이번이 궁평리 해수욕장 방문 두번째 인데요 화성에 있는 제부도 하고는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궁평리 해수욕장도 화성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이곳 낙조의 모습은 화성8경의 하나로 꼽힌 다고 합니다. 처음 방문했을때 해변길을 걷다가 그늘진 해송숲에서 시원하게 산책했던 기억이 좋은 인상으로 남아 있던 곳 이번에도 구석구석 다니면서 보미랑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주차장에서 해수욕장으로 가는 다리에 갈매기 먹이금지라는 펫말이 보이네요. 다리위를 지날때 갈매기들이 많이 모이더라구요. 다리 위에서 다양한 변성암류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집에 갈때쯤 바닷물이 들어오고 있더라구요. 귀여운 우리 쪼꼬미 ㅎㅎ 당일치기 여행으로도 차박과 캠핑으로도 좋은 궁평리 해수욕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