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미랑 서랑저수지에 한번씩 산책을 가곤 했는데
어느날부터 댕댕이 목욕탕이 보이더라구요.
오늘은 개운하게 목욕탕에서 씻겨 보려고 들어갔습니다.

1층은 목욕탕과 댕댕이 간식, 장난감, 애견용품등이
다양하게 있고 2층은 애견카페가 있습니다.

야외 운동장도 보이는데 햇살이 너무 뜨거워 담에
가보기로하고 목욕탕으로 향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보니 새벽 2시까지 영업을 하네요?
와우!! 놀랍네요

건물 옆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 주차걱정은
안하셔도 되겠어요.

주차하고 1층 목욕탕으로 향하는길

넓은 내부에 소형견 대형견이 씻는 곳이 분리되어
있어요.

대형견 씻는탕이에요. 우리 보미 다 씻길 무렵에
진돗개가 왔는데 몸 전체가 깊숙히 들어가고
얼굴만 나올 정도로 탕이 크고 깊었어요.

여기는 중소형견 씻는곳이고 옆에 드라이룸도 있어요.

드라이룸도 소형견 대형견 모델이 따로 있습니다.

우리 보미 목욕탕에 들어가니 흥분하네요.
털이 많이 자라서 미용도 해야하고 강아지 키우는게
사랑과 정성 없이는 진짜 힘들죠?
지갑으로 키우는 내새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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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세사 타올과 물기닦는 타올 2장이 준비되어 있어요.
집에서도 목욕후 쓰던 타올들이에요.
털쟁이 애들 물기를 잘 흡수해 줍니다

양치티슈도 준비되어 있는데 보미는
집에서 칫솔질을 하는 아이라서 패쓰~ 😀

펫드라이기로 강하게 말린후 드라이룸에
들어가서 10분정도 말렸어요.
풍성해지는 털들 ㅎㅎ

마지막 드라이기로 말리며 빗질로 마무리 해
주었어요. 우리 보미 털이 빵실빵실해져서
두배가 되었네요😍 넘 귀여워

보미는 3.2kg에 목욕&스파& 하이드로바스가
추가되어 13,000원의 목욕비를 내었습니다.
산책후 시원한 곳에서 목욕하고 집에가니
넘 개운하더라구요.
집에서 목욕하는것 보다 털이 더 윤기가나고
뽀송뽀송 발바닥도 잘 말릴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경기 오산시 배무니로 19 1층 댕댕이 블루스 목욕탕